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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1731  사주논문 비판 - 남반구 출생자의 사주구조와 직업 관계 분석 芝枰 05-06 1348
1730  사후약방문에 대한 착각 芝枰 03-06 1343
1729  송재호 사주 - 배우, 사망 芝枰 11-08 1343
1728  운(運)의 원자성(atomicity) 芝枰 04-06 1342
1727  파렴치한 김기식 +1 芝枰 04-15 1342
1726  갑질 조현민 芝枰 04-18 1342
1725  최규하 사주 - 국무총리, 대통령 +4 芝枰 12-31 1341
1724  남녀 간에 잘 맞는 일간관계 +1 芝枰 10-04 1340
1723  동지 세수설 사주 모음 3 - 흉한 재운 芝枰 09-30 1338
1722  밥 로스 사주 - 화가 +1 芝枰 05-17 1336
1721  영조와 논개 사주는 사갑술(四甲戌)이 아니다. 芝枰 02-02 1336
1720  윤건영 사주 - 국정상황실장 芝枰 12-05 1335
1719  송영선 사주 芝枰 05-21 1334
1718  학생이 정인 운에 들 때 芝枰 07-03 1334
1717  코마트레이드 이준석 芝枰 07-22 1330
1716  동전의 양면성과 음양 芝枰 09-02 1328
1715  채드윅 보스만 사주 - 사망 +1 芝枰 08-29 1325
1714  부산 엘시티 사고 일진 芝枰 03-04 1324
1713  존 볼턴과 마이크 폼페오 사주 +1 芝枰 05-21 1320
1712  개 구하려다… 女소방관들 어이없는 희생 芝枰 03-31 13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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